여기서 정가의 20%를 할인해서 얻는 이익이 원가의 10%보다 많아야 한다고 했으니까 식으로 나타내면 x*8/10-800>800*1/10 이 된다. 정가를 구하라고 했으니까 x를 구해보자. 8x-8000>800 8x>8800 x>11 ..!? 이 문제의 풀이를 바르게 고쳐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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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수학적 지적수준(?)을 잘 나타내주고있음 ㅇ<-< 겨우한문제푸는데일케오래걸리면어쩌라고요ㅠㅠ 근데 이짓도 하다보니까 재밌네요ㅋㅋ (재밌으면 뭐해! 점수가 개판인데!라는 마음속외침)
오늘 아침에 갑자기 배가 아파서 학교에 못갔는데 형방에서 깜빡 잠들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쫓겨서 학교 위를 날아다니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이건 꿈이야!'라고 자각하게 된 것이다. 그 즉시 지금까지 꾸던 꿈을 지우고 드림바디를 일으켜보려 했는데 너무 무리했는지 그만 잠을 깨고 말았다. 그곳은 내방이었는데 누군가가 나를 부르러 왔다. 그래서 거실로 나와 저녁을 먹고있었는데 아주 저녁이 훌륭한 중화요리였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형방에서 자고있었는데, 게다가 이사람들은 누구지? 잠이 깬 줄 알았더니만 여전히 꿈 속이었다. 그래서 온 힘을 다해 눈을 떴다 다시 감았다.
이제 나는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있었다. 적군 저그 유닛들이 몰려오면 나는 테란의 사령관이 되어 유닛을 뽑고 건물을 짓고, 또 워크래프트3 유즈맵 유닛을 키워 영웅을 만들어 방어하는 게임이었다.(이미 이 시점에서 꿈이라는 자각은 없어진지 오래) 나는 워크유닛을 키워가며 저그들을 바르고 있었는데 어느덧 보스였다.(이야기전개가 스매쉬랑 비슷해짐. 테란유닛들은 잃어버린지 오래) 그런데 보스를 잡기 직전 내 유닛이 레벨업을 하여 보스랑 일대일 맞짱을 뜨는데, 이대로 가다간 보스랑 나랑 거의 동시에 죽어버릴 판이었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내 영웅의 스킬을 올렸고, 승리했다. 승리하니까 맵이 초기화가 되면서 나는 테란진영 앞에 서있고, 저그군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영웅을 키우느라 기지에 신경을 안쓴 내 기지는 초토화되기 시작했다. 다행히 프로토스 진영의 형(세오)가 나를 도와줘서 그럭저럭 버텼지만, 뽑아둔 병력을 실수로 왼쪽의 테란진영이 아닌 오른쪽으로 옯기는 바람에 결국 내 기지는 초토화되고 말았다. 뒤늦게 내 병력을 왼쪽으로 옯겼지만, 내 기지가 있던 자리는 눈쌓인 허허벌판이 된지 오래였다.(어느순간부터 컴퓨터 게임을 하는것이 아니라 실사와 같이 실감이 났다.) 가본적은 없지만 수리산 주말농장의 겨울모습이랑 비슷했다. 언제부터인지 내 영웅과 테란 병력들도 다 사라지고, 나는 단신으로 세오형 기지에 갔다.(바로오른쪽) 그곳에는 돔 형태의 구조물이 있었는데, 마치 벙커 같았다. 나는 그 곳에 들어가서 형과 잠시 장난을 쳤다.
이후에도 재미있는 꿈을 연거푸 꾸고 꿈이라는 사실을 여러번 자각하고 깨려고 했으나 여전히 꿈속 -_-;;
자각몽 [自覺夢, lucid dreaming]이란?
수면자 스스로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 채로 꿈을 꾸는 현상. 1913년 네덜란드의 내과의사 F.V.에덴이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다. 꿈을 꾸면서 스스로 그 사실을 인지하기 때문에 꿈의 내용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자각하지 못하고 꾸는 꿈의 내용에 비해 현실적이며, 일관성이 있다. 또 꿈을 꾸는 동안에도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수면상태와 깨어 있는 상태의 차이가 거의 없다.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보통 꿈을 꾸는 동안 갑자기 이것이 현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며,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사물의 색깔까지도 생생하게 자각할 수 있다. 깨어나서도 꿈의 내용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자각몽을 꾸는 사람은 꿈 속 상황에 대한 판단이나 결정을 직접 하게 되지만 진행되는 과정을 완전하게 통제하지는 못한다. 거짓각성은 이와 비슷하게 생생한 꿈을 경험하지만 꿈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지는 못하며, 깨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인식한다.
1학년 공부도 마스터 못했는데 2학년 공부는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했지만 어느덧 익숙해져서 보내는 나날입니다. 덕분에 블로그질할 여유도 생겨서 좋네요. 뭐 다른 친구들은 시험공부에 바쁘고 나만 여유있는척 하는거같긴 하지만.. 1학년이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후배들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참 므흣한게.. =_=^^
방학때는 조용히 지내느라 몰랐는데 학교나와보니 이런저런 시끄러운 일이 많네요. 그중 몇가지를 추려서 올려보려고 해요.
1.연대책임
군대에서만 연대책임 연대책임 하는 줄 알았드만 알고보니 학교에서도 자주쓰는 용어였네요. 후 친구들이 휴대폰을 학교에 가져와놓고 내지 않았다고 신고가 들어왔는데 그 사람들이 스스로 자수할때지 매일매일 학교끝나고 반성문을 200줄씩 써야되는 상황이..심지어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얘들이나 아예 폰이 없는 얘들까지 같이!..교육을 위해서라는건 이해하지만 꼭 그 방법밖에 없는지 의문이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댓글토론유도?)
2.무의미한 맞장구의 연속
새학기가 시작되면 서로 친해지기 위하여 대화를 하는데 서로에관하여 모르니 대화 주제도 두리뭉실 하고 또 서로 목소리가 작다보니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 상대방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맞장구만 치고..또 자기 말이 씹히기도 하고, 상대방 말을 본의아니게 씹기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단 말이죠....나만그런가?ㅠㅠ